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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공성전이란? 세븐나이츠에서 매일 핫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컨텐츠 중 하나인 공성전은 매일 길드마스터에 의해 쉬움과 보통 둘중에 난이도를 골라 진행 할 수 있는데요. 초보자분들은 자유가입길드인 유령길드를 가입하다보니 공성전 점수에 따라 높은 보상을주는 공성상자와 길드전을 제대로 경험하지못하고 게임을 접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두말하면 잔소리로 공성전만큼은 보상을 챙겨야 되는데요. 보상은 요일마다 체력만빵 방어력만빵인 세븐나이츠 영웅들을 때린 데미지들로 길드원 전원 점수를 합산해 F등급상자부터 S등급상자를 줍니다. 공성전 보상이 얼마나 차이가 나나? 제일 하위인 F등급 일반상자 보상목록을 보면 1~4성영웅뽑기 / 1~4성 장비 소환권 / 2~10 루비 / 2000 ~ 10000 골드 중 랜덤으..
치즈 등갈비 " 제임스 치즈 등갈비 "[ 신림 ] 몇년전에 치즈등갈비가 메스컴을 타기전 신림에 본점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함지박 등갈비집을 갔엇습니다. 가게가 좁다보니 그때도 4시부터 예약을 매장에 직접가서 해야됬는데.. 늦게 예약하러가면 먹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단골들의 입소문과 치즈가 말도 안되게 많이 나와서 처음 오는사람들도 또 오게되는?? 단지 입소문과 SNS 그리고 블로그로만 말이죠. 함지박등갈비 홈페이지를 가보니 2003년?? 2003년에 만들어졌더라구요!! 엄청 오래됬었네요~ 그러다 언론매체를 통해 맛집에 대한 방송등에 많이 출연되다보니 여기저기 치즈등갈비 열풍이불었는데요. 그때 하나둘씩 치즈등갈비집이 주변에도 생겨나고 그랬습니다. 한동안 신림을 안가다 가보니 백순대골목도 많이 바꼇..
커플콤보세트 족발과 보쌈을 동시에 "토시래" [ 신림 ] 이번에도 친구와 신림에 저녁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저희는 신림에 대부분 저녁먹으러갈때면 신림역을 기준으로 크게 5번출구와 4번출구로 나눠서 고민합니다. 두 출구는 서로 건너편이고, 비교하자면 5번출구쪽은 곱창과 고기집들이 많고 술집이 거의 없어요. 반면엔 4번출구쪽으로 나오면 롯데리아가 있는데 그 기준으로 해서 안으로 들어가면 술집들이 많고 음식점들은 적당히 있는 편입니다. 각각 메리트가 있는데요. 사람이 북적거리는게 싫어 조용히 먹고싶다면 5번~~!! 거리에 사람들 많은게 좋다면 4번쪽으로 나와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서 요번에도 신림역 4번 출구로 방향을 잡고 스킨푸드 골목으로 들어가서 뭐먹지?? 하다가 그 골목에 족발냄새가 너무 강렬해서 ..
인천에 살다가 서울로 이사간 저는 친한 친구들과의 만남이나 동창회등 술자리를 하고 택시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지하철 타고가면 1시간30분정도 시간이 걸려 막차시간 맞춰 타기에는 여간 힘든게 아니여서 3년전 부터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게 좀 더 놀고 택시타고 집에 가는 편입니다. 평소에도 술은 적당히 마시려고 노력하지만 몇일간 야근에 지쳐 컨디션이 안좋은날은 술먹고 택시를 타면 졸음도 문제지만 정신을 차리기 힘듭니다. 편안한 택시의자에 앉으면 긴장이 풀리거든요. 집까지 40분이나 50분정도는 택시타고 가야 되는 입장에서 마지막 10분은 고비입니다. 참고참고 버티다 졸았을때 술까지 먹었으면 취기가 확 오는거 아시죠? 네.. 저도 한번 핸드폰을 놓고 내렸습니다. 기억은 안나지만 택시기사님이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
고기처럼 구워먹는 " 양평 숯불 닭갈비 " [ 신림 ] 사당에서 일하는 친구와 저녁으로 마약곱창을 먹으러 가기로 하고 신림에 갔었습니다. 유명한 백순대 거리쪽 런투유 건물 건너편에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맛있는 곱창집이 하나 있거든요. 상호명이 마약곱창이 아닌데 사람들이 맛있어서 계속 찾아온다고 마약곱창이라 부르나봐요ㅋㅋ 근데 딱 도착해보니.. 치킨집으로 바껴있더라구요. 익숙하던 간판이 보여야 되는데 처음보는 간판이 있으니 친구랑 당황해가지고 목적을 잃었습니다. 이제 무엇을 먹어야 하나 ㅠㅠ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사진처럼 양평 숯불 닭갈비 막국수라고 적혀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원래 여기는 2층과 3층 전부 이수근 술집이였는데 신림에 너무 오랜만에 놀러온건지 바뀐 모습이 보이네요.남자 둘이 유가네 닭갈비집가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하시다보면 기본적으로 카테고리가 닫혀 있는걸 아시나요? 글을 많이 올리시는분들이라면 세부 카테고리를 만들어 글의 성격에 맞게 분류를 하실텐데요. 내가 만든 블로그인데 예쁘게 잘 꾸며져 있나 확인하러 직접 확인해보다면 고정으로 닫혀 있어 불편하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손쉽게 카테고리목록 펼치기라는 체크버튼만 눌러주면 되는데 티스토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관리자 설정으로 들어가 글 목록이나 카테고리 설정, 글 설정 어디를 들어가도 전혀 카테고리 목록을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거든요. ■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의 차이 그점은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의 차이점만 아신다면 조금은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누구나 네이버 아이디만 있다면 쉽게 블로그 개설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