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탑] 117층 세븐나이츠 발리스타로 루비 400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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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나이츠 무한의탑을 클리어 하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덱이 저초월로 이루어져 있어 108층 이후로 서포트를 최대로 받고 무한의탑을 클리어하는데 요즘은 무탑을 5일에 한번정도 클리어 하고 있네요.


 이번 117층도 나오는 몬스터들이 그리 어려운 조합은 아니지만 따로 시간내서 스킬들을 조합해가면서 머리쓰기 싫어서 이번에도 80회 서포트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게 잠깐 세븐나이츠 접속할때마다 무탑 들어가서 나오기 5번만 반복하면 30초도 안걸리거든요. 



 보상이 루비 400개인 무한의탑 117층입니다. 정말 빨리 클리어해서 가지고 싶었지만 수중에 가지고 있다면 고급영웅 10회 루비뽑기로 날려버릴것 같아서 천천히 깨자라고 다짐했어요.


 각 라운드당 리나, 코쿤, 스모키, 바벨, 나미 총 5마리의 몬스터들이 나오고 주의해야 될 스킬들과 패시브들이 없어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5마리가 나오는 무한의탑에서는 발리스타를 사용하는데 좋은점이있다면 평타나 스킬들을 포함 3번 공격하면 적군 전체에게 관통 고정데미지 2000을 주기 때문에 이번 공략에도 활용하기로 했어요. 


 

 전투 화면


 이번엔 영상위주로 찍다보니 스샷을 까먹고 안찍어서 영상에 있는 장면으로 사진을 올리니 화질이 별로 좋지 않네요. 부족한 부분은 영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일린은 장비가 하나도 없지만 이렇게 1라운드와 3라운드에 청천벽력으로 적군 전체에게 감전을 걸어주려고 데리고 갔습니다. 리나는 보스 몬스터로 원래 안걸리고요^^


 2라운드에는 델론즈로 침묵을 걸어주고 시작합니다.


 다시 3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리나 빼고 전체 감전~!! 그래서 클리어 하기 한결 수월했습니다.


 보상은 루비 400개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얼마 못참고 루비뽑기로 사용할 것 같지만 한번에 루비가 이렇게 많이 들어오니 벌써부터 어디에 사용해야 될지 고민이 많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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