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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저도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넣은지 5개월만에 지급가능 금액이 100달러 이상이 되서 현금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월부터 공부를 하느라 잠시 소흘해져 있었더니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 블로그에 꾸준히 글은 못 올려지만 하루 하루 애드센스에 들어가보며 언제쯤 100달러가 되나 기대했었는데 월 초에 업데이트 되고 114달러가 된 것 보니 기쁩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위 사진처럼 지급에 보류가 걸려있어서 이번달엔 돈을 받지 못하네요. 미리 지급방법을 설정해 줬어야 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꼭 21일전에 결제수단을 변경해줘야 된다고 하죠. 왜 저는 이걸 이제야 봤을까요.. 그래도 늦었지만 다음달에 돈을 받으려면 지급 설정을 해줘야 겠죠?? 지급내역에 들어가 파란색 ..
저번달 9월 말쯤에 저도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10달러 달성으로 수익 지급을 위한 PIN번호를 발송했다고 입력된 주소로 우편을 보냈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항상 블로그를 하면 초반에 일이 꼬이는걸까요... 구글 애드센스 가입 할때 주소에 106호로 적어야 되는데 PIN번호가 1006호로 발송됬다는 글을 보았고 바로 주소를 수정해주고 재발송을 위해 문의를 넣었으나 답변은 이미 발송했으니 2~4주정도는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파트에 1006호가 있기 때문에 일주일전부터 매일 우편함을 보면서 반송함에 있기를 기대하다가 드디어 어제 반송함에 있는 구글애드센스의 편지를 습득했습니다ㅠㅠ 눈물좀 닦고요. 이게 앞면인지 뒷면인지 모르겠지만 반송함에 딱 요렇게 놓여있었는데 제 것임을 확신했죠..
추석 연휴라 블로그 관리에 잠시 소흘해져 있다가 오늘부터 글을 좀 써보자 하고 티스토리에 접속했더니 이게 웬걸 믿을 수 없는 방문자 숫자에 놀랐습니다. 3000명??? 9월 중순부터 평균 300~400명을 유지하는것도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추석선물이라고 방문자가 많이 들어 와주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왜냐면 이틀에 한번 글을 쓰거나 주말에는 쓰지 않는 날도 많아서 언젠가 나도 방문자 1000명은 오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지금도 꾸준히 방문자가 들어오고 있지만 3000명일때 사진 한번 찍어놨습니다. 처음 글 쓸때 2200명이였는데 쓰다가도 계속 숫자가 늘어나고 있길래 1000단위로 쓰자 하고 기다리다가 수정했어요. 티스토리 관리자로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그새 5명이 더 들어왔죠? 9월 중순부터는 ..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 티스토리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은지 2주정도가 됬는데요. 애드센스만 달으면 끝날 줄 알았던 제 마음과 달리 신경써줘야 될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최적화된 광고 크기와 배치부터 시작해서 실수로 광고 클릭하지 않기, 클릭률을 올리기 위해 위반사항 어기지 않기등등 하나씩 신경써야 되고 제가 이번에 포스팅할 마음에 들지 않는 광고를 차단하는 것들을 해줘야 합니다. 광고를 차단한다고 하니 문장자체가 강렬했는데 이 뜻은 각자 본인의 블로그에 선호하는 광고만을 배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해서 각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의 주제가 명확해지면 광고가 그 주제에 맞춰서 게재가 될텐데, 저처럼 아직 블로그가 명확하지 않다면 랜덤으로 광고가 게재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