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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이나 버스타면서 어디 놀러가거나 이동할때 프렌즈팝을 즐겨하고 있는데요. 또 며칠간 고생한 층이 있었습니다. 제목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제가 어려웠던 층은 188층이였는데요. 방법은 알지만 매번 랜덤으로 나오는 프렌즈 블럭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매번 이 화면을 보기 싫어서 해보고 안되면 블럭 이동횟수를 다 소비하지 않고 미리 재도전 버튼누르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188층의 클리어 조건은 같은 블록 4개를 줄로 만들어 낼 수있는 1자 특수블럭 15개와 3개의 줄이 2개가 겹치면 별모양이나 삼각형모양의 특수블럭을 만들 수 있는데 그 특수블럭 10개를 만들어 터뜨려야 깰 수 있었습니다. 공략방법은 이렇습니다. 황금콘과 특수블럭을 연결시키면 해당되는 블럭은 전부 특수블럭으로 변하면서 한번에 ..
얼마전부터 재미들렸더너 프렌즈팝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했던116층과 120층을 클리어하고 어느덧 135층을 돌파했는데요. 다음 136층으로 가려면 골드형식인 콘이 400콘이 있어야 된다고 해서 그동안 별 3개로 클리어 못해서 보너스게임을 못했던 층들을 깨고 보너스로 얻은 루비를 30개 모아서 프렌즈 뽑기를 시도해봤습니다. 프렌즈팝 뽑기는 화면 우측하단에 위치하고 있고, 지금 추석기간에만 선비 제이지와 달토끼 무지를 뽑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1200콘을 사용해서 뽑을 수 있지만 저번에 멋 모르고 뽑았다가 별 1개짜리 만년과장 프로도를 뽑아서 절대 도전 안할겁니다. 초록악어가 뽑기를 진행하는데 하필 또 멍멍이 프로도를 뽑았습니다. 강아지가 제일 좋긴 하지만 토끼 뽑고 싶었는데.. 그래도 루비 30개 썼다고..
저번주 주말 카카오톡 게임중에 프렌즈팝이라고 4마리의 카카오 이모티콘들을 맞추면서 타일이나 지도를 빼내는 게임을 해봤는데요. 이 게임 은근 중독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됩니다. 게임을 시작 하게된 이유는 톡에서 사용할수 있는 이모티콘을 선물로 준다고 해서 30탄만 깨고 지우려고 했는데 어느새 120층을 통과했네요. 프렌즈팝을 하다가 100층 이하에서 어려운 곳도 있었지만 정말이지 116탄과 120탄만큼 고생했던 난이도는 없던것 같습니다. 위 사진이 116층의 모습이고 공략을 하자면 처음부터 이정도는 배치가 되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첫 사진부터 동일한 이모티콘 5개를 만들어 황금콘을 만들수 있었고 3번정도 왼쪽을 정리하다보니 황금콘이 하나 더 만들어졌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힘들었던점은 얼음타..
매번 비슷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하다가 뭐 재미나는 게임이 없을까? 하고 참신한 게임을 찾아보는데 "스텔라 사가"라고 이름은 RPG 게임같지만, 어렸을적 오락실에서 한때 재밌게 했던 전투기 게임들을 모바일로 할 수 있게 만들었네요. 초기에 카카오톡 게임중에 드래곤 플라이트라고 드래곤으로 미사일 피하는것도 재밋게 했었지만, 그때는 핸드폰 액정이 깨져서 포기하고 까먹고 있었거든요. 다음 전투기 게임모델인 스텔라 사가는 다양한 전투기 종류외에도 쉴드와 미사일, 보조무기 이렇게 4가지 종류의 장비와 파일럿을 맞춰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스테이지도 많고 대전모드와 보스전, 랭킹모드 등등 다양한 콘텐츠도 있으니 쉽게 질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가입하면 500다이아와 이벤트1, 이벤트2 48지역까지 클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