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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Boot 환경설정 중 책과 오픈소스들로 스터디 하는 중 해당 에러가 발생했다. 처음 환경 잡을때는 발생하지 않다가 Controller 작업하다가 DB 접근 해야되서 발생한건지? 모르겠지만 application 설정 관련 에러인것 같다. 정확하게 전체 에러는 다음과 같았다.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UnsatisfiedDependencyException: Error creating bean with name 'inMemoryDatabaseShutdownExecutor' defined in class path resource [org/springframework/boot/devtools/autoconfigure/DevToolsDataSourceAutoConfig..
롤체 TFT 시즌9가 PC로는 23년 6월 14일, 모바일로는 오늘 6월 15일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롤체가 조합 맞추고 싸움 구경만 하면 되서 재밌고 편리해서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롤체는 또 시즌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결투장과 전략가들이 출시되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그 중에서 보물왕국 컨텐츠인 최초의 성소 결투장을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최초의 땅 성소는 확률적으로 1%확률이라 적혀있는데..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순 뻥인것 같습니다. 사진의 왕국의 약속이라는게 50번에는 확정적으로 뽑을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정말 지금 47번째까지 와버렸어요. 50번 확정 뽑기중에 47번 꽝... 3회만 더 뽑으면 확정적으로 뽑을 수 있긴 합니다. 그래도 한 10회는 남겨두고 뽑히겠지 했는데, 정말이..
VueJS 공부중 제목과 같은 에러가 발생했다. Cannot find module 'vue-template-compiler' 구글링해보니 해결법이 다양한데, 가장 먼저 package.json 파일을 확인해본다. vue-template-compiler가 설치 안됬나보다. 또 vue-loader가 설치된것 같지 않으니 같이 설치해준다. $ npm install vue-loader vue-template-compiler -D 설치하니 해당 오류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에러를 해결하니 다른 에러가 튀어나와서 다른 에러도 해결완료!!
일론 머스크가 트윗에 언급을 해서 알게 된 코인으로 도지 코인이 있죠. 업비트 기준 상장 이후 평균 60~70원 유지하던 도지코인이 최고 889원까지 찍었지만, 얼마전에 대폭락을 겪고 300원대 찍고 다시 올라왔어요. 현재 글 작성 기준 500원 초반대~~ 방어력이 너무 좋습니다. 사실 코인 채굴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도지코인을 저점에서 못 샀는데, 너무 고점이라 사면 물릴것 같고.... 직접 도지를 채굴해서 같이 일론 머스크와 함께 화성 가볼까 하는 생각에 채굴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또 알고 보니 도지코인 채굴??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냥 집에 있는 그래픽카드 있는 집컴퓨터 그냥 사용하시면 되요. 내장그래픽은 채굴이 안된다고 하니 알아두셔요ㅎㅎ 먼저 제 집컴퓨터 사양은 CPU : i7-9..
2021년 2월 16일까지 170~190원대를 유지하던 가상화폐 페이코인이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공시가 뜨자 마자 17일 1800원, 18일에는 5000원까지 올랐는데요~~ 해외에서는 비트코인과 리플 결제시스템을 도입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플랫폼이 없었는데!!!!!!?이번에 결제 시스템 분야 대기업인 다날의 페이코인이 다양한 가맹점에서 결제를 할 수 있다고 하니 뭔가 믿음이 갑니다. 하지만 페이코인은 핸드폰에 지갑을 설치해서사용할수 있는데요. 먼저 페이코인은 월렛(지갑)어플인 페이코인앱을 설치해서 구매 및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web.payprotocol.io/install/share/ 페이코인 페이코인 앱 다운로드 web.payprotocol.io 안..
일단 제 블로그의 첫 시작은 2015년말 개발자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을때, 정보를 같이 공유해볼까의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글도 점점 늘어나게되니 자연스럽게 구글애드센스라는것도 알게 됬고, 블로그에 구글광고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5년전이지만 제 기억으론 취업 준비하느라 수입이 없었으니 본능적으로 찾아본것 같아요. 하지만 취업 이후 본업이 바쁠때도 있지만 귀차니즘이 생겨 블로그 관리에 소흘해진것 같아요. 아무래도 전 무식하게 글을 쓰는 스타일이라 1개의 글을 쓸때도 최소 30분에서 집중을 못하면 몇시간까지 걸릴때가 있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지금까지 348개정도의 글을 쓴걸 보면 급하지 않게 조금씩!! 시간이 답이다라는걸 말해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제 블로그 스타일을 소개하느라 서론이 길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