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마케팅 선택?! 저는 이렇게 도전합니다.
일단 제 블로그의 첫 시작은 2015년말 개발자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을때, 정보를 같이 공유해볼까의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글도 점점 늘어나게되니 자연스럽게 구글애드센스라는것도 알게 됬고, 블로그에 구글광고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5년전이지만 제 기억으론 취업 준비하느라 수입이 없었으니 본능적으로 찾아본것 같아요. 하지만 취업 이후 본업이 바쁠때도 있지만 귀차니즘이 생겨 블로그 관리에 소흘해진것 같아요. 아무래도 전 무식하게 글을 쓰는 스타일이라 1개의 글을 쓸때도 최소 30분에서 집중을 못하면 몇시간까지 걸릴때가 있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지금까지 348개정도의 글을 쓴걸 보면 급하지 않게 조금씩!! 시간이 답이다라는걸 말해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제 블로그 스타일을 소개하느라 서론이 길었습니..